[절제연구원 맛집탐방]포스코사거리 카레 - 羊칭(양칭)

 

안녕하세요~! 좋은 주식과 음식을 찾아다니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연구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한 카레 전문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羊칭(양칭)입니다.

 

 

羊칭(양칭)은 골목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어 처음 가시는 분들은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에 검색해보서 가세요~

 

 

 

羊칭(양칭)의 카레는 1, 2차 72시간 저온숙성하여 부드럽고 깊은 5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일본 삿뽀로식 숯불 양갈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무인결제기가 있습니다.

 

 

메뉴 선택 후 선 결제해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돈까스 카레(L), 순살 치킨까스 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매장 내부를 둘러봤습니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습니다.

 

 

羊칭(양칭)의 테이블은 색다르 게 되어있습니다. 저녁에는 양갈비를 구워주기 때문에 구조가 다르다고 사장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테이블은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

 

 

착석 후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을 쭉 둘러봤습니다.

 

 

 

메뉴판은 점심, 저녁 메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반찬은 깍두기, 단무지가 나오는데 부족하면 반찬 그릇에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주문한 치킨까스가 나왔습니다!

 

 

치킨까스의 색깔이 먹음직스러웠고 밥, 계란프라이, 카레, 치킨까스의 위치도 적절했습니다. 돈까스 카레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밥이랑 카레가 부족하면 추가로 주문하면 추가 금액 없이 리필 가능합니다.

羊칭(양칭)에 카레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카레에 대해 말씀드리면 카레의 특이한 맛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카레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같이 밥을 먹는 회사 선임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카레 맛은 거기서 거기라서 큰 차이를 못 느꼈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희가 카레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건 돈까스 및 치킨까스가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여기에 만족감을 느꼈고 카레, 밥이 무한리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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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사거리에서 접근성 좋습니다. 주차할 공간은 없어 보였습니다. 매장 깔끔하고 음식의 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