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PER은 얼마일까? 밸류에 대한 고민! 주식분석] 적정한 밸류를 어떻게 계산할까? 절제의 생각! (VIP 방송 내용)

 

 

※ 아래 내용은 위 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영사엥서 더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

​

주식은 PER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좋지, 이게 적정한 PER이 몇 배인가는 아무 의미 없음. 비슷한 비즈니스여도 테슬라는 PER이 1,000배 쯤 될텐데, 왜 현대차는 PER이 5-7배 일까. 그런 고민들을 하다보면, 정답에 좀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음.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자율주행능력이 나중에 빛을 바랄 수도 있는 것이니 그럴 수 있을 수도 있고, 앨런 머스크의 힘이 가치를 끌어 올릴 수도 있는 것. 네이버와 카카오만 보더라도, 왜 네이버가 카카오보다 PER을 낮게 받는가? 단순히 숫자로 비교할 수 있냐라는 것. 똑같은 기업인데, SK하이닉스는 이전 PER 4배에 거래됬었는데, 지금은 20배에 거래가 되는 것이냐, 그런 고민들을 하다보면 통찰력이 생길 것.

​

​

아무래도 가시성이라 생각해 볼 수 있음.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기 때문. 다만, 이는 몇 년 뒤의 가치를 반영할지 애매함. 이를테면 회사의 대표와 공무원을 비교했을 때, 회사의 대표는 많이 줄 수 있지만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이자가 높다고 할 수 있고, 공무원은 많이는 못주겠지만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가 낮다고 할 수 있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가장 중요한 것. 우리가 전부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행동을 취하는 것. 주식도 일맥상통. 성인 키 180이랑 중학생이랑 180, 그런데 딱 봐도 중학생은 앞으로 더 클일이 남은 것. 그러넫 중학생은 클 일만 남은 것이니 현재 같은 180이여도 중학생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시세를 만들고, 높은 밸류를 만드는 것.

​

​

정답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님. 밸류가 쓸 때 없이 올라간 애들이 있는, 테마주들은 지금 밸류는 너무 높은 것 아닌가 생각해보는 것. 좋아보이는 종목이 있으면 분석하다가 밸류가 높은 이유가 진짜 있는 것 같고, 혹은 전혀 높은 게 아니네 하는게 있을 수 있음. 정답을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이고, 계속 분석을 하는 것. 분석을 하다보면 하나 얻어걸리고, 얻어걸리다 보면 그런 것들이 굵직한 수익을 낼 때가 있는 것. 어떤 테마가 아니라 늘 이 정도 밸류를 받고 있다면, 그 만한 이유가 있음. 왜?를 공부하는 것. 공부해서 합리적인 것 같다하면 그렇게 비싸더라도 살 수 있는 것이고, 과대포장된 것 같다하면 안보는 것. 비즈니스는 좋은데 나랑 때가 안맞으면 좋은거를 분석해놨다가 싸지면 관심 갖는 것.

​

기다리면 어떤 이슈에 의해 싸지기도 함. 내가 공부했던 것이 달라지지 않았고, 때로는 더 좋아졌는데 주가가 싸질때도 있는데, 이러면 강력매수가 되는 것. PER은 스스로 계산해보면 되는 것. 지난 간 것은 큰 의미 없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되는 것.

​

---

https://open.kakao.com/o/g1yLYtRb ← 무료주식종목상담 오픈채팅방! (클릭!)

무료 주식 상담방-절제주식투자연구소

open.kakao.com

​

​

https://t.me/jjsstock ← 절제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텔레그램방! (클릭!)

 

절제주식투자연구소

You can view and join @jjsstock right away.

t.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