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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자녀 교육법 경제 이야기 - 내 아이 성공시키기 위한 교육법초보 경제지식 2018. 6. 11. 17:24
※본 포스팅은 위 영상을 타이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전문가 절제의 신입니다. 오늘은 주식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는 이야기인데요. 자녀교육법, 그리고 학부모님들 아니면 결혼을 앞둔 우리 청년분들 신혼부부님들이 들으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저도 지금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을 공부시킬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하겠다!'라고 하면 학교 공부를 할 수 있게 지원해주겠죠. 공부가 재미있으면. 근데 공부가 하고 싶지 않은 아이라면 억지로 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교육이라면 더더욱 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공부 잘하는 아이가 좋은 성적을 내서 좋은 대학교에 가고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자수성가하는 게 가능했습니다. 변호사 자격증을 따고 의사 자격증을 따면 자수성가가 가능했던 거죠. 근데 이제 힘들게 부모가 나가서 돈 벌어 가지고 오는데 아이가 집에서 크게 내가 해준 것도 없고 뒷바라지해준 것도 없는데 공부 잘해서 성적을 내서 좋은 대학교 가면 얼마나 고마운데요? 그런데 그 아이가 학교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가서 돈도 많이 받아오니까 집안을 일으킨 거죠. 그러니까 부모님들한테는 최고 고마운 아들이고 최고 고마운 딸이죠. 그래서 과거에는 '공부해라. 공부하는 게 성공의 길이다.' 이렇게 많이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실제로 성공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난한 집 아들이 부자가 되는 통로 같은 거죠. 유일한 지름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름길이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아이들한테 고마운 거죠. 너무 효자고. 그래서 그 아이가 성실하게 일을 다니면서 돈을 벌어서 집을 샀더니 집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니까 재테크에도 성공하고 그래서 부모님을 부양하게 되고 부모님들께 아무래도 곳간에서 인심 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효도하게 되는 거죠. '우리 아들 최고, 우리 딸 최고!' 이렇게 되는 거죠. 근데 지금은 그 룰이 깨졌습니다.지금은 공부를 잘하기가 너무 어렵고 뛰어난 천재라고 해도 공부를 잘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교육 시장이 워낙 많이 발달하여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거 다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대단히 뛰어난 스펙을 가진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거길 쫓아가려면 부모 입장에서 아이한테 투자를 해야 니다. 과거에는 투자하지 않아도 그 아이가 성공했습니다. 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는 희소성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공부를 다 잘하고 사교육을 많이 시키니까 갖가지 재능들이 있습니다. 러니까 투자를 엄청 많이 해서 그 아이들 대열에 합류하는 정도입니다. 물론, 거기서 굉장히 타고나면 상위 1%까지는 가겠죠. 그런데 그런 아이들은 극소수고 대부분의 아이는 그냥 어느 정도 상위권. 돈도 있고 투자를 많이 받은 아이들은 그냥 상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근데 경제학 용어에서 '스놉 이펙트'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 루이비통 가방을 너도나도 들고 다니면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나만 들고 다니면 괜찮은데 옆집 언니, 앞집 아줌마, 우리 엄마 친구들도 들고 다니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이걸 '스놉 이펙트'라고 합니다. 에르메스 같은 명품들은 대량생산하면 그 가치가 떨어지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마케팅만 잘하고 소량 생산하고 소비자들이 받는 오래 걸릴 수 있게 많이 못 찍어냅니다. 래야 가치가 유지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과거에는 에르메스와 같은 아이들이 성공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희소성이 있었습니다. 샤넬 같은 이런 희소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비싸서 아무나 못 들고 다녔습니다. 근데 지금은 너무나도 스펙이 다 좋습니다. 그래서 희소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너도나도 다 이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면 그 가치가 떨어져 명품이 그냥 중저가 브랜드로 변해버립니다.
페라가모처럼. 과거의 페라가모는 명품이었습니다. 지금은 가치가 많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과거에 베르사체 하면 알아주는 명품이었는데 이런 것들이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것이 흔해 지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물론, 거기서 경영도 잘 못 고 마케팅 전략도 틀리고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큰 그림으로 보면 희소성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영어를 다 잘해. 그 영어 잘하는 게 뭐가 빼어난 능력이겠습니까? 앞으로 영어를 대처할 수 있는 수단도 더 많아집니다. 과거에는 영어 잘하는 아이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아이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굉장이 많았던 거죠. 해외 출장도 갈 수 있고 해외 문서 은 것도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과 소통도 잘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희소성이 없습니다. 그걸 대처할 만한 대체 가능성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일단, 그런 아이들은 나중에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낮겠죠. 그냥저냥 아이로 크는 겁니다. 근데 예전에는 투자를 별로 안 습니다, 성공한 아이가 효율이 되게 컸습니다. 나는 투자해준 것도 없고 뒷바라지 해준 것도 없는데 우리 아이가 돈을 열심히 벌어 용돈도 주고 집을 사니까 집값이 올라가서 부모한테 효도하니까 그것이 고마운 데 지금은 부모가 아이한테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 돈이 벌리겠습니까? 근데 졸업하고 돈도 많이 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 장가가려면 어마어마하게 돈을 저축해야 합니다. 그래도 집을 살까 말까입니다. 겨우 전세 얻습니다. 서울에 집값이 10억인데 무슨 수로 10억을 모으겠습니까. 아무리 못해도 20평대 아파트 6억 주고 사야 하는데 무슨 수로 6억을 모으겠습니까. 그것도 직장인이.. 그러니까 부모 챙기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효율이 떨어지죠. 대기업 들어간 케이스면 또 괜찮고 양호합니다. 근데 대기업 못 들어간 케이스는 '저놈 내가 뒷바라지 다 했더니 불효자식이 따로 없네.'라고 부모는 생각합니다. 부모의 기대치가 높으니까 저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사교육을 시킬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 잘 알고 계셔야 되는 게 공부 잘하는 아이가 과연 성공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과연 똑똑한 아이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여기 통계에 오류가 있습니다. 한 학교에 백 명이 있다고 하면 백 명 중에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는 아이는 다섯 명 밖에 안됩니다. 정말 책이 재미있고 공부에 승부욕을 느끼고 공부를 너무 하고 싶어서 하는 아이들은 다섯 명밖에 안됩니다. 이런 애들은 타고난 아이들입니다. 이런 아이 중에 공부가 너무 즐거워 활자 중독도 있고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지식을 습득하는 게 너무 즐거운 일이야.' 근데 그 외 나머지 95명의 아이는 갖가지 재능이 다 다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아이들이랑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근데 아이가 학생이라는 신분 하에 이 아이를 모두 다 똑같이 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부모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시험을 보면 성적표가 나오겠죠? 1등 중 에 5등이 나올 겁니다. 이 5등을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다섯 명 안에서 1등부터 5등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나머지 95명은 그냥 부모 말 듣고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 그리고 운동이 좋은데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 나는 음악이 좋은데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 게임이 좋은데 부모 눈치 보고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들과 대결을 하는 겁니다. 그럼 당연히 이길 수가 없죠. 얘는 축구를 좋아하는데 공부를 하려고 하면 당연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가 1등 한 아이의 부모라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 아이가 상위 1%처럼 보일 겁니다. 100명 중 1등 했으니까. 근데 통계의 오류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백 명중 에 1등 한 아이가 아닙니다. 5명 중에 1등 한 아이입니다. 그럼 상위 20% 아이인 거죠. 근데 부모가 상위 1% 아이인 줄 알고 우쭐하죠. '너는 최고야. 너는 상위 1% 아이야. 너는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상위 1% 아이로 성장할 거야. 성공할거야.'라고 세뇌를 시킵니다. 그럼 그 아이는 그 말이 진짜인 줄 압니다. 부모가 무능한지 모릅니다. 부모가 통계를 낼 줄 모르는 부모인 거죠. 진짜 그 아이가 상위 1%인지 확인한다면 공부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다섯 명에 있죠.
자발적으로 한 5명을 학교마다 모아서 백 명으로 꾸린 다음 그 백 명이 똑같이 시험을 봤을 때 거기에서 상위 1%. 거기에서 1등 하면 그 아이가 상위 1%입니다. 그냥 학교에서 전교 1등 했다고 상위 1%인 줄 착각하는 거죠. 왜 그러냐? 축구 잘하는 사람들을 전국에 모아서 국가대표를 뽑습니다. 그럼 축구 했던 사람 중에 상위 1%를 뽑지 야구 했던 사람, 축구 했던 사람, 배구 했던 사람 이런 사람들 모아서 축구 선수를 뽑겠습니까? 정말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이 중에서 축구선수를 뽑습니다. 최고의 축구선수. 근데 공부는 왜 그렇지 않냐는 거죠. 학생이라는 신분 하에 공부는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타고 나는 게 다릅니다. 통계가 정말 자발적으로 하는 아이 중에서만 뽑는 게 맞습니다. 만약에 그 아이가 공부 잘하는 무리에서 상위 1%를 간다하면 그 아이는 사회 나가서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그 안에 평균 이하거나 50% 미만인 경우 그냥 저냥 하는 아이인 거죠. 축구선수에서 최상위 클래스 안에 못 들면 성공 못 하는 것처럼. 근데 사람들은 학교 다닐 때 공부 1등 했고 서울대 들어갔으니까 성공할 거라고 착각하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서울대 안에서 상위 1% 해야 공부 분야에서 1등 하는 겁니다. 공부 분야에서 상위 1% 안에 드는 거고 상위권 안에 드는 겁니다. 서울대 입학이 상위 1%의 기준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SKY대 나와도 성공 못 하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그런 아이들은 그냥 상위 20%, 30% 그 안에서 40~50%짜리 이들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를테면 이런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통계에 대해서 잘 알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아이들한테 알려주셔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자기 아이는 무조건 천재라고 생각하니까 아이들이 착각하게 되는 거죠.
예전에 2012년에 국회의원들 재산을 통계를 냈더니 평균 자산이 220억인가 그랬습니다. 국회의원들 300명 재산을 조사했습니다. 이 통계를 보고 '야 국회의원이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회의원 되려면 돈이 많아야 되나 봐. 자산이 200억 이상 있어야 국회의원 될 수 있나 봐.' 근데 그 안에 누가 있었냐 정몽준 의원이 있었습니다. 정몽준 의원이 현대중공업. 지금보다 훨씬 잘 나갈 때니까. 그럼 이런 것이 통계의 오류입니다. 그럼 정몽준 의원을 뺀 나머지 국회의원 자산을 조사해보니까 20억대로 확 낮아졌습니다. 10분의 1 토막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통계도 잘 알아야합니다. 잘 보면서 판단을 해야 정확한 기준이 생깁니다. 근데 이제 아이들도 아이 중에서 공부 잘하는 데 성공 못하는 건 '운이 나빠서, 뭐가 안 좋아서.' 이런 게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보면 그 아이가 훌륭한 아이가 아닐 확률이 있는 거죠. 부모라면 이런 걸 잘 인지하고 아이들한테 너무 공부 강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중에 또 하나가 뭐냐면 지금은 성공의 다양성이 굉장히 폭이 넓어졌습니다. 과거에는 진짜 어떤 스탠다드, 공부 잘하고 성실한 아이들이 성공했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굉장히 끼 있는 아이들도 성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우리가 그냥 사회에서 어떤 문제를 풀면 '잘 생기고 예쁘면 인기가 많다.'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근데 사회에 나오면 꼭 그렇지 않습니다. 잘생기고 예뻐도 인기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보면 이런 경우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뚱뚱하면 부정적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뚱뚱한 사람들이 또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그들도 성공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연예인 중에서도 제일 뚱뚱하니까 '맛있는 녀석들' 찍으면서 그 사람들이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뚱뚱한 게 장점이 됩니다. 이게 다양성입니다. 예전에는 중후하고 어떤 무게감이 있었으면 인기가 많았다고 하면 지금은 굉장히 상위 1%로 가벼워도 그 사람들이 또 하나의 개성으로 자리 잡는 세상입니다. 과거에는 매너 좋고 친절하면 좋은 MC였습니다. 김구라를 보세요. 직설적이기도 하고 싹수 없기로 1등인데 좋은 MC로 자리 잡지 않았습니까.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4차원들이 성공한다거나 이런 성공의 다양성? 이게 연예계 쪽이 아니라 유튜버, 아프리카BJ 이런 세계로 들어가면 훨씬 더 다양해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더 특별합니다. 이런 희소성. 이런 것들을 잘 고려해서 아이들의 앞길을 정해준다고 하면 저는 그런 아이는 나중에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진짜 공부가 재미있고 공부에 타고난 아이들이라면 지원해주겠지만 만약, 그런 게 아니고 또 다른 어떤 흥미를 느낀 아이라면 과감히 학교도 안 보낼 자신이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만약에 '가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 초등학교는 보내고 싶습니다. 이건 어떤 다른 사회성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만약에 '가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 안 보낼 자신 있습니다. 그 아이가 '아빠 다른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하면 우리 아이한테 '그럼 중학교 가지 말고 너 하고 싶은 거 배워봐.' 이렇게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거죠. 왜? 그런 아이들이 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진짜 공부하고 싶어! 대학교 가고 싶어!"라고 하면 검정고시 따면 되잖아요. 중학교 검정고시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패스하면 그 아이가 학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남들이 다 가는 길 이쪽 길로 가서는 성공할 확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남들이 다 가는 길은 투자도 많이 해야 되고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이런 고민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경제 공부, 아이 중에서 초등학생인데 주식을 정말 잘 알면 주식 분야 상위 1%가 되는 건 금방이잖아요.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주식 공부를 하지 않을 테니까.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성공합니다.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에 꽃길이 있는 거지 남들이 다 같이 가는 그런 대중의 길에 꽃길이 있겠습니까? 저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잘하는 아이보다 아랍어, 이란어 이런 특별한 언어들 있지 않습니까. 특별한 언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어떻게 보면 더 희소성 측면에서 돈을 더 많이 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꼭 좋다는 것보다는 경제성으로 봤을 때 더 효율이 높다는거죠.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다음에 또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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