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연구원 맛집탐방]포스코사거리 부대찌개 - 대원 부대찌개(보쌈· 옛날 돈까스)

안녕하세요. 좋은 주식과 함께 좋은 맛집을 찾아 헤매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의 절제연구원입니다. 오늘은 대원 부대찌개(보쌈, 옛날 돈까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원 부대찌개(보쌈· 옛날 돈까스)는 옛 최대 만족(족발· 보쌈) 집이었습니다. 리모델링을 하고 새로 오픈한 것 같습니다.

 

대원 부대찌개(보쌈· 옛날 돈까스)는 5월 2일 소개해드렸던 대원정(한식 전문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대원 부대찌개(보쌈· 옛날 돈까스)는 점심에 보쌈정식이 할인이 됩니다.

 

메뉴는 식사 메뉴, 안주 메뉴가 각각 있습니다.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대원 부대찌개(보쌈· 옛날 돈까스) 입구가 보입니다.

 

매장은 넓지 않았고 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현리!

 

우측에 만대리!

 

그리고 입구 바로 옆에 오유리 각각 3개의 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테이블은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주문은 부대찌개로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반찬을 세팅해줍니다.

 

주문한 부대찌개가 나왔습니다~!

 

부대찌개가 나오고 부대찌개가 끓으면 라면 사리를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라면사리를 넣은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밥이랑 라면 사리는 무료로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니 부족하신 분들은 더 드시면 됩니다~!

 

부대찌개 재료에 12가지 이상의 햄, 소세지,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다고 매장 입구 앞 조금한 칠판에 적혀있습니다. 솔직히 햄, 소세지, 채소 양도 부족했고 햄, 소세지 종류가 12가지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12가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맛은 분식집 떡볶이 맛이 나기도 하고 부대찌개 맛이 함께 나서 부대찌개라고 하기에는 맛의 방향이 애매했습니다. 그리고 햄, 소세지의 질이 쟌스빌(부대찌개)보다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햄, 소세지 종류를 줄이고 질 좋은 햄, 소세지를 사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점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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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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