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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이슈 분석] 백악관, 화웨이 관련 회의 개최경제 이슈분석&돈 되는 정보 2019. 7. 22. 09:37
백악관, 화웨이 금지 관련 기술 임원 회의 개최 예정
래리 쿠들로우 백악관 경제보좌관은 미국의 중국 화웨이테크놀로지스(주)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월요일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임원들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칩 제조업체인 인텔과 퀄컴의 초청을 받은 백악관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구글과 마이크론이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으나 경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되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화웨이의 주제는 나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들이 회의를 소집하는 이유는 아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이 회사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이후 세계 1위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와의 미국 기업들의 향후 관계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번 조치로 대부분의 미국 부품과 부품을 특별 허가 없이 판매할 수 없게 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표 몇 주 후, 그 회사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 곳에서 면허가 발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이 몇 주 안에 새로운 판매를 재개하기 위한 기업 허가를 승인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월요일 회의에 대해 브리핑한 사람들 중 한 명은 브로드컴 주식회사도 백악관 행사에 초대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MS도 초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텔과 퀄컴은 언급을 회피했다. 구글, 마이크론,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등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White House to host meeting with tech executives on Huawei ban
White House economic adviser Larry Kudlow will host a meeting with semiconductor and software executives on Monday to discuss the U.S. ban on sales to China’s Huawei Technologies Co Ltd, two sources briefed on the meeting said on Friday.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will also attend the White House event, to which chipmakers Intel Corp and Qualcomm Inc have been invited, the people said.
A White House official confirmed the meeting would take place, noting that Google and Micron would attend, but said it had been called to discuss economic matters.
The subject of Huawei was expected “to come up but that it is not the reason why they are convening the meeting,” said the official, who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The future of U.S. companies’ ties to Huawei, the world’s no. 1 maker of telecommunications equipment, remains uncertain after the Trump administration put the company on a blacklist in May, citing national security concerns.
The move banned U.S. companies from selling most U.S. parts and components to it without special licenses, but President Donald Trump said last month American firms could resume sales, with an eye on reviving trade talks with Beijing.
Several weeks after the announcement, details about what the new policy towards the company is are still not forthcoming.
Commerce Department Secretary Wilbur Ross has said licenses would be issued where there is no threat to national security. Reuters reported that the United States may approve licenses for companies to restart new sales in a matter of weeks.
One of the people briefed on Monday’s meeting said Broadcom Inc was also invited to the White House event. Microsoft Corp was also expected to receive an invitation, the person said.
Intel and Qualcomm declined to comment. Google, Micron, Microsoft and Broadcom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requests for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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