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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가 총리, 머스크, 나이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연평도 공무원, 카카오뱅크 등 오전 이슈는?
    경제 이슈분석&돈 되는 정보 2020. 9. 24. 08:40

     

    2020년 9월 24일 (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9/23(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기술주 약세 등에 급락…

    다우 -525.05(-1.92%) 26,763.13,

    나스닥 -330.65(-3.02%) 10,632.99,

    S&P500 3,236.92(-2.37%),

    필라델피아반도체 2,126.69(-2.46%)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소폭 상승...

    WTI +0.13(+0.33%) 39.93,

    브렌트유 +0.05(+0.12%) 41.77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지속 등에 하락... Gold -39.20(-2.05%) 1,868.4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상승... +0.36(+0.39%) 94.35

    ● 역외환율(원/달러), +6.30(+0.54%) 1,170.79

    ● 유럽증시, 영국(+1.20%), 독일(+0.39%), 프랑스(+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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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9월 마킷 제조업 PMI 53.5…20개월래 최고

    ● 파월 "경기 회복 위해 의회·연준 계속 협력해야"

    ● 美파우치 "내년 4월까지 모든 미국인에 충분한 백신 확보 가능"

    ● J&J,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착수

    ● 테슬라, 트럼프 정부 상대 소송…중국 수입 부품 관세 면제 요청

    ● 퀄스 연준 부의장 "회복 유지하기 위해 미 정부 부양 필요"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경제 여전히 깊은 구멍에 빠져 있어"

    ● 클라리다 "경제 여전히 깊은 구렁…추가 재정지원 필요"

    ● 보스턴 연은 총재 "동료들보다 미 경제 상황 전망 덜 낙관적"

    ● 시카고 연은 총재 "2023년까지 인플레 2% 예상…금리 인상 없어"

    ● WSJ "니콜라, 공매도 보고서 후 에너지사와 수소충전소 논의 정체"

    ● EIA 원유재고 164만 배럴 감소

    ● 美법무부, 구글·페이스북 등 면책특권 제한 방안 의회 제출 예정

    ● 머스크 "반값에 성능 더 좋은 배터리 개발"…전고체·내재화는 언급 없어

    ● SG "마이너스 금리 유럽 회사채 1조 유로 돌파 가능"

    ● 중국, 자체 개발 코로나 백신 '안전성'에 자신감…외신에 공개

    ● 전국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 비… 최고기온 19~26도

     

    [기업/산업]

    ● 카카오뱅크, IPO 추진…"내년 공모시장 최대어 될 것"

    ● 인텔·AMD는 화웨이 거래하는데…삼성·하이닉스 계속 중단

    ● 與, 금융지주 회장 임기 '6년 제한' 추진...금융권 반발

    ● 한신평 "LG그룹 대규모 투자 마무리 단계…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한국형 헤리티지' 설립 논의

    ● 석탄·LNG 탄소배출 차등 없애려는 환경부…발전5사 "시기상조"

    ● 공룡된 네이버·카카오페이…가맹점 수수료 카드의 2배

    ● 니켈 배터리 힘 실어준 머스크…LG화학·SK이노가 웃는 까닭

    ● 테슬라 자율주행차 타고…국내 차부품株 질주

    ● 말잔치로 끝난 테슬라 '소문난 잔치'…시장은 차가웠다

    ● K배터리 긴장… "테슬라 자체생산, 예상보다 빠르고 대규모"

    ● KCC 경영권 공격에 드는 돈…현재 6253억, 상법 개정 땐 444억

    ● 디스플레이·친환경차 15社 '기업활력법'으로 날개

    ● 삼성 'QD패널'로 사업전환, 정부가 지원한다

    ● SK이노베이션, 美 배터리 공장에 내년 현지인력 1천명 채용

    ● '가뭄에 단비' 르노삼성…XM3 유럽수출

    ● "4분기도 수주 못하면 내년 대규모 구조조정"… 조선소 직원들의 공포감

    ● 삼성전자, 5G 핵심기술의 질주

    ● "한국~베트남 항공편 운항 재개될것"

    ● 현대오일뱅크 '그린 성장'으로 금맥 캔다

    ● 언택트 겨냥 삼성 역대급 저장장치 내놔

    ● 세계 5번째 개발 가스터빈…두산重, 한전과 시장 개척

    ● 돈 더 빌릴 수 있게 된 카드사...신사업 숨통 트였다

    ● 갤S20 뺨치는데 보급형폰?…팬 에디션 출격

    ● 삼성전자, 속도 2배 더 빠른 SSD 출시

    ● '초콜릿폰 주역' 영입…대림 4개 계열사 대표가 LG 출신

    ● 정의선 '인류를 위한 진보' 유엔과 손잡다

    ● GS칼텍스, 롯데렌탈과 전기차 충전 제휴

     

     

    ● 눈 사진 단 한장으로…AI가 질환 유무 판정

    ● 네이버, 뉴스 전체 랭킹 폐지... 새 추천 모델 도입

    ● 'U+리얼글래스' 한 달 만에 1000대 팔렸다

    ● '달리며 충전' 전기버스…10년 만에 시동

    ● 성운파마코피아, 印尼 기업에 렘데시비르 원료의약품 상용화 기술 수출

    ●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카드' 전세계 품귀…1분 완판·웃돈 거래 '지포스 대란'

    ● 정부,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재편 승인…친환경차 사업전환도 6건 승인

    ● CJ·JTBC 기업결합 철회…"티빙연합 출범은 그대로"

    ● 헬스케어 기기 이어 5G 통신장비…전자부품社 드림텍 '신사업 무한도전'

    ● CJ제일제당, 간편식세트 완판…명절 새로운 선물 트렌드로

    ● 라이브커머스 쓸어담는 네이버...쿠팡도 무릎꿇나

    ● 반려동물에 지갑열다…고가 펫케어 화장품 인기

    ● "내 취향대로 조립·배치"…거실·침실도 '모듈형가구' 시대

    ● 제우스, 반도체 세정 장비 '국산화' 박차

    ● 에스원, 재택 근태관리 솔루션

    ● 트윈데믹 경고에…뜨거운 동시진단키트 경쟁

    ● "3000억대 매출 날아간다"…정부 눈치보던 제약사 소송 불사

    ● 마크로젠, 이동형 코로나 검사시스템 수출

    ● 삼성바이오로직스, 펩트론 항체치료제 수탁 계약

    ● "제2 버진갤럭틱 찾자"…韓美 '스팩' 열풍

    ● '株린이'도 쉽게 이용하는 한국판 로빈후드 나온다

    ● 빅히트 담는 공모주펀드 키움證, 오늘 하루만 판매

    ● 한달새 1.1조원 줍줍…네이버·카카오에 울고 웃는 개미

    ● "韓정책 리스크 탓 가치주 매력 저하"

    ● "우군 아니라 경쟁자"…요기요 vs 편의점 '일촉즉발'

    ● 액티브 펀드는 '쪽박'?…'대박'도 있다

    ● NH-아문디운용, LG화학에 물적분할 항의 서한 발송 검토

    ● "韓비금융사 절반 신용악화…1년이내 부정적 등급 조정"

    ● SKT "나녹스 검증 충분히 했다"

    ● '개미 성지' 키움證…최대실적 업고 종금사로 도약

    ● 달아올랐던 공모주 시장 '급랭'

    ● 원화 강세에 해외직구↑…GS홈쇼핑·대한항공 수혜

    ● GS, 10년 만에 시총 3조원 아래로

    ● D2C '신의 한수' 둔 나이키의 질주

    ● 힘 못쓰던 아마존 주가 급반등…'쓴소리' 분석가마저 매수 의견

     

    [경제/증시/부동산]

    ● 달러 강세에 금값 1900달러선 붕괴…2개월래 최저

    ● 파생상품·대출 새 지표금리 연내 정한다

    ● 글로벌 증시 흔드는 美 공매도세력…선두 업체는 月17% 고수익

    ● 4조 던지면 4조 사들인다…기관 vs 개미 '힘겨루기' 승자는?

    ● "무리한 해외 주식 투자 자제를"…금융당국, 서학개미에 '경고장'

    ● 고객 돈 4조원으로 은행 이자 받는 증권사들, 고객엔 한 푼도 안 줘

    ● '고위험' 해외선물에 몰리는 개미들…수수료 인하로 부추기는 증권사들

    ● 벼랑 끝 몰린 소상공인…한은, 금중대 8조원 더 푼다

    ● 중기부 주도 상생조정위 출범 1년…'乙의 눈물' 닦았다

    ● 9개월째 인구 '뚝'

    ● 반포 재건축부담금 무려 4억

    ● 상가 월세 6개월 밀려도 계약해지 못한다

    ● "임대료 더 깎아주다 먼저 죽겠다"…상가 주인들 '아우성'

    ● 서울 상가 2만 개 증발…명동도 종로도 '공실의 눈물'

    ● 임대료 깎아주면 稅혜택 연장…일부 지자체는 재산세도 감면

    ● 재개발 위축될라…서울 임대주택 의무비율 그대로

    ● 부동산 정책 한 곳에 모은 통합 사이트 개설

    ● 최저임금 받는 알바도 탈락? 청년주택 입주자격 손본다

    ● 사라지는 서민주택… 서울 25개구 모두 아파트 평균값 6억 넘었다

    ● 홍남기 "서울 집값 상승 멈췄다"는데…실제는 '신고가' 여전

    ● 고소득자 신용대출 막혀…집사기 더 힘들어져

    ● '천도론' 세종시 8월 거래량 2012년 이후 최대

    ●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집값 올라도 대출해준다…심사 기준 신청일로 변경

    ● 10월 서울 아파트 분양물량도 '제로'…공급절벽 '현실화'

    ● '분양 가뭄'에 단비?..'원베일리' 빠르면 11월 분양

     

    [정치/사회/국내 기타]

    ● 수급 꼬인 독감백신…민간 유료물량으로 취약계층 무료접종

    ● 코로나 때문에 독감 줄었다…독감환자 118만명→18만명 '뚝'

    ● "대규모 인구이동 후엔 코로나 대유행 닥쳐…10월 환자 급증할 것"

    ● "고향 가면 불효자"라더니…제주여행 예약만 30만명

    ● 7.8조 재난지원금, 나는 얼마나 받나

    ● 소상공인 '가뭄에 단비' 새희망자금 200만원, 어떻게 받나

    ● 1985년1월1일생도 받나요? 알쏭달쏭 '통신비 2만원' Q&A

    ● 브레이크 없는 與…쏟아지는 금융규제책에 금융권 '신음'

    ● 김홍걸 '제명' 박덕흠 '탈당'…與, 이상직 거취 추석 전 결정

    ● 이해충돌방지법 '숙제' 던지고 떠난 박덕흠…전화위복?

    ● 법무부, 징벌적 손해배상·집단소송제 확대…상법 개정안 등 입법예고

    ● '공정경제 3법' 속도내는 與…정책위內 의견수렴 TF 추진

    ● 安 "이대론 선거 진다" 金 "연대할 필요 없다"…신경전 가열

    ● 이낙연 "합의 안되면 절차 따르는 게 협치"

    ● 與, 공수처법 개정안 기습 상정

    ● 韓·美 동맹대화 '외교+안보'로 확대 추진

    ● 폼페이오 美 국무, 다음달 초 방한

    ● "문재인 대통령-日 스가 24일 첫 전화회담"

    ● 北 꿈쩍도 안하는데…방역협력 다시 제안한 문 대통령

    ● 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군 총격에 사망..."시신 화장"

    ● 美 "평양서 ICBM 싣는 신형 TEL 포착"

    ● 방사능 감시기 없는 공항·항만 22곳서 80만톤 수입

    ● 추석앞둔 주말, 대형마트 또 의무휴업

    ● 경기 포천에 지하철 놓인다…전철7호선 포천구간 지하화 사실상 확정

    ● 서울 1호 경전철 우이신설선, 4년째 적자에 파산 위기

     

    [국제/해외]

    ● 트럼프 "코로나 中 책임져야"…시진핑 "美, 돈키호테처럼 시대 역행"

    ● 美 코로나 사망 20만명 넘었는데…트럼프 "정부대응 A+"

    ● 파월 "美 추가부양 없으면 경기 회복 더디고 힘들 것"

    ● "겨울이 두렵다…그렇다고 주식시장서 발 빼기도"

    ● 머스크, 배터리 신기술 발표없이…"내달 완전 자율주행차 내놓겠다"

    ● 머스크 '배터리 독립' 선언했지만…'꿈의 배터리'는 없었다

    ● 원가 낮추고 수명은 늘리고…테슬라發 배터리 기술 전쟁

    ● 트럼프, 유엔총회서 "中에 코로나 책임 물어야"…北 언급 안해

    ● 페북 "美 대선기간 혼란 조장 콘텐츠 유통 제한"

    ● '앙숙' 롬니도 트럼프 지지…대선前 대법관 인준 탄력

    ● 알리바바 넘보는 中 메이퇀, IPO 2년 만에 시총 3배 넘게 뛰어

    ● 美유통사 13개보다 커진 쇼피파이…시총 1171억달러

    ● "개도국 '잃어버린 10년' 직면할 것"

    ● 美로빈후드, 잇단 투자유치로 기업가치 117억弗

    ● 日, 내달부터 관광객 빼고 입국 허용…한국 등 16개국 우선 적용

    ● "나이키가 '나이키 커브'를 깼다"…코로나도 이긴 깜짝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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