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스벅 어플라이드 써모스 AZ 레스토랑브랜드 펩시 콜스)

 

스타벅스(Starbucks): Cowen은 최근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 판데믹이 소비자들의 커피 수요를 축소시키지는 않았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2달러에서 1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D.A. Davidson은 동사가 공개한 신형 수율 관리 플랫폼이 KLA가 70~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달러를 유지했다.

 

 

써모스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KeyBanc는 Sartorius가 발표한 가이던스를 고려했을 때, 동사의 코로나19 관련 매출이 감소해도 바이오프로덕션 부문이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섹터 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520달러를 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Cowen은 신제품 모멘텀과 R&D 포트폴리오, 동종기업 대비 강력한 성장세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지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66달러를 유지했다.

 

레스토랑 브랜즈(Restaurants Brands): BMO Capital은 Tim Hortons 마케팅 확대가 캐나다의 경제활동 정상화와 함께 실적 향상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7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펩시코(PepsiCo): Guggenheim은 NBA 인기 선수 르브론 제임스와의 제휴가 동사 음료 판매량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특히 에너지 드링크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보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콜스(Kohl's): Jefferies는 이익률 확대와 현금흐름 창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았으며, 고가 의류에 대한 억눌린 수요가 막대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7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