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에서 전기차는 성장! 관련주인 2차전지 (NS)엔에스주가.

 

▶ (NS)엔에스주가

- 1999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리튬 폴리머 2차전지 양산용 공정 자동화 장비와 광학필름 레이저 응용 제조 자동화 장비를 제작 및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

- 주요 제품인 2차전지 장비는 2차전지 생산을 위한 자동화 설비로서 국내 추요 납품처는 LG화학과 남경 법인이 있고 최근 해외 고객사와의 거래가 꾸준 히 증가.

- 동사는 2007년 LG화학과 공동 개발하여 Degassing 설비 국산화를 성공한 이후 기술력을 꾸준히 개발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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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엔에스주가 관련 사업 내용

- 2019년 현재 미국, 중국, 유럽의 수출 거래처가 증가하여 현재 약 10개의 해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중국과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향후 신규 거래처로부터 수주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당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공정인 Pack aging 공정은 국내 3-4개 업체, 해외 2-3개 업체가 있으며, Degassing 공정은 국내 일부 업체 중에서 삼성SDI에 납품하는 회사가 몇몇 업체가 있음. 아직까지 Deassing 공정 분야의 경쟁업체는 극히 제한적.

- 특히 당사는 Packaging 공정(조립공정) 및 Degassing 공정은 Turn-Key 방식으로 수주받아 생산/납품하고 있음. 최근 동종업계의 일부 회사가 Packaging 공정에서 당사와 같은 방식으로 수행하는 정도. 이전에는 가장 유사한 경쟁업체는 일본의 Canon이 유일.

 

 

- Degassing 공정은 Canon을 비롯하여 국내업체가 장비 제작이 가능하지만 기술력 우위가 있으며, 납품 실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판단.

① 속도 350% 향상.(기존 17ppm → Max 60 ppm)

② 생산 제품 용량 및 Size 300% 향상. (Call Size 60mm →180mm)

③ 장비 납품 이후에도 고객의 생산 제품의 모양과 크기에 맞춰 교체(Modify)가 가능.

*교체는 상당한 시간과 높은 교체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당사는 최초 설계 단계부터 생산제품의 변경 반응성을 검토/반영하여 양산 투입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교체가 가능하게끔 제작하고 있음.

 

▶ (NS)엔에스주가 관련 이슈 - 1분기 저조한 이유

- 2차전지 시스템 전문 기업인 엔에스는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함.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억 원으로 47.7% 감소

- 관계자는 고객사의 제품 설치뿐만 아니라 시생산 후 회계에 매출을 반영하는 완성형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고객사의 춘절 이후 자가격리 기간 장기화 등으로 제품 설치 및 시운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중국 고객사의 매출을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

- 작년과 올해 수주로 해외지역 매출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별 이동이 원만해지면 순차적으로 영업실적에 반영할 계획.

 

▶ (NS)엔에스주가 차트

- 2차전지 관련주로 전기차 판매량이 역대 최고로 증가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은 (NS)엔에스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