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종목분석] 바닥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추가매수는 추천하지 않아...

 

※본 포스팅은 절제주식투자연구소에서의 종목분석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연구원입니다.

 

 

종목명 아스타 / 평단가 11,150원 / 투자금 4백만 원 / 비중 20%

 

관련주 : 오스템임플란트 / 덴티움 / 클래시스 / 디오

 

아스타는 항공기 부품제작 치공구류 생산 판매하는 기업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이오 산업에 투자하면서 바이오 주가로 한때 급등을 크게 다녀왔던 테마 시세 작전주로 봐야겠죠

 

전문가가 이런 비슷한 기업을 항상 상담해줄때 절대로 좋은 이야기를 안해드립니다. 주식적으로 가치가없는 회사가 시각적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서 거래하는 기대심리적인 버블이 많이 끼어있는 회사로 보시면 됩니다. 즉 윤리적인 형태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내실 자체는 약한데 이 획사가 외적으로 홍보할때는 뭔가 대단한 회사처럼 포장되고 있다는거죠

 

이 회사는매출도 없구요 오히려 계속 구조적으로 지출만 늘어나는 형태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이 회사는 말그대로 계속 무너지겠죠 심지어 6개월 평균 매매동향을 봐도 이거는 메이저들이 사는 회사가 아니고 개인들끼리 지금 치고 박고 물린 개인들끼리 단타치고 있는 거래 패턴 ( 거래량감소 )

 

즉 이 회사가 생명공학 + IT 기계 전기 전자를 융복합한 첨단 정밀 의료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하지만 현재까지는 신뢰성 부분에서는 약하다는거죠 ( 즉 투자자들 통해서 돈은 썻지만 그 투자금보다 앞으로 벌어올 미래가치가 과연 있을까 그걸 봤을떈 = 그 기준을 알수가없다 )

 

나름대로 제품 개발을 해서 수주 공시가 나와도 매출이 고작 1억 5천만원, 즉 지출대비 버는 수익적 구조가 일단 현재까지도 너무 약하다 즉 이 회사가 사업을해도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라 현상 유지형태라는거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전문가가 왜 이 회사를 망한 본사업보다 바이오에 꽂힌 기업이라고 한줄평 남겻을까요 그만큼 이 회사는 이제는 바이오 시장에서 망하게되면 사실상 이런 회사는 더이상 성장성이없이 무너지겠죠

 

이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투자자들 돈을 끌어다가 계속 연구개발비 써가면서 시간보내면 되는 구조고 그리고 투자자들 궁금하니깐 연구개발에 대한 자료 한번씩 보여주고 이야기해주고 ★ 가장 중요한건 : 이 회사가 돈을 못본다는거죠

 

1주당 7000원 잡고 1일 거래량 평균 2만주 잡으면 1일 거래량 금액이 1억 4천만원입니다

 

이 회사가 바이오 중심 기업인데 심지어 6월달 바이오 급락할때 거래량도 안터지고 급락도 안하고 한달내내 7000원정도선에서 횡보하고 있죠 ( 즉 사는놈도없고 파는놈도 없고 사실상 죽은거죠 )

 

시총 770억짜리 기업인데 1일 거래량이 1억정도 소화를 한다면 사실상 0.2% 순환이죠 전체 시총의 0.2% 돌아야죠 심각한거죠 사실상 죽엇다고 봐도 무관하다

 

쉽게 설명하면 이 회사는 누가봐도 단기 차익성을 해먹기 위해서 2018년도 우리나라 바이오 투자심리 강할때 크게 해먹고 도망간 거래라는거죠 ( 먹튀 )

 

어떤 전문가가 어떤 기대감으로 이 회사를 11000원에 추천한지 몰라도 이거는 기준상 사실상 먹구 나간 챠트입니다. 즉 회원님도 결정을 어느정도 하셔야된다 손절을 하시던지 / 아니면 지금 이 회사가 이야기하는 중국관련 임상단계 성공이후에 시세적인 랠리를 한번더해준다면 그떄가서 적절하게 손절하는게 전략이겠죠

 

사실상 이거는 죽은 챠트고 누가 와서 이 회사를 저가에서 매집해줘서 그럴싸하게 재료 만들어서 시세 놀이하지않는한 사실상 고점을 논할게없다 ( 챠트분석 필요없다 ) 현실 바닥이 이 회사 수준

 

이 회사가 3년전에 6600원에서 상승 랠리를 쳐주면서 27000원대까지 급성장을 시켜놓구 그 다음부터 지지선이 없이 그냥 내려온형태 ( 시세 단물먹고 튄형태 )

 

과거 거래 챠트는 속일수가없다 이 회사는 일시적으로 시세 확장을했고 엄청나게 빠르게 시세 폭락을 했다는것으로 봐서는 = 작전주가 맞습니다

 

최종 마무리 한다면 이 회사는 그럴싸하게 바이오 투자를 이용해서 주가를 거래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최고가 랠리한거는 누군가가 조정한 단기 테마적 작전형태 거래라고 평가할수 있습니다 ( 즉 저가에서 매집해서 급하게 해먹고 튄형태 )

 

그러면 구조상 애내들이 언제 또 저가에서 매집을해서 올려줄지 아무도 추측할수가없죠 그러면 최소한에 애내들이 지금 6000원대 3년 패턴의 바닥선에서는 어느정도는 멈춰줘야하는 지지성이 있어야겠죠 즉 6000원이 깨진다면 어느정도 비중을 줄이게 맞는 구조라는겁니다. 손절 100%하시든

 

반대로 이 회사를 정상적인 구조로 살릴거면 오늘 기준에서 분기의바닥선 (3년신저가구조) 이정도선에서 꺠짐없이 지지하다가 향후 추세적으로 8000원대를 올라타는 형태의 구조가 있어야지만 회원님 매수가 1만원이라든지 그이상이라든지 추세 상승을 볼수 있다봅니다. 즉 지금 6000원대 신저가는 의미가없다는거죠 즉 누가 이 기준에서 저가로 매매해서 어디까지 올려줄거냐 하는 파동형태의 기준은 최소 8000원대를 넘겨야지만 이회사가 추세가 산다 풀이할수 있습니다

 

즉 마무리 발언하면 이 회사는 작전세력에 의해서 단기 시세성으로 크게해먹은 회사로 보시고 지금은 수급 주체가없다는겁니다 뒤로 누가 한번 더 기술적 상승 해먹을려고 저가에 매집하는지 알수도없구요 그러면 오늘기준이 3년 기준상 최저점까지 왔는데 / 현재는 5500원을 마지막 정리선으로 보시던지 이거는 선택하시고 현재 분기의 최고점 8000원이상의 시세적 형성을 할려면 ( 공시가 있어야겠죠 ) 즉 호재적인 형태를 내가 볼것이냐 아니면 지금 구간에서 적절하게 정리할것이냐 선택하셔라 = 투자가치로는 재매수해서 물타기해서 올라갈 구조가 아니라 이거는 누군가가 세력적으로 장난쳐야지만 시세 변동이 나오는 회사입니다

 

즉 이런 기업은 좀비 기업이고 이런식으로 주가 장난치는 형태의 기업은 안사야되는거죠 이 회사가 기술적으로 뭔가를 하는것처럼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4년간의 이 회사의 재무와 호재 공시를봐도 크게 매력을 느낄 회사가 아닌거죠 즉 이런 기업은 사면 안되는겁니다.

 

그냥 잡주다. 그래서 이기업은 운에 맞기는 매매를 해야하는데 누가 사겠냐는거죠 그래서 이런 기업은 추매하면 절대안되고 이 회사 세력이 주가를 그려가는데로 운에 맞길수밖에없는 회사인거죠 뭐같은거죠 주식적으로 분석자체가 안먹히는형태

 

이 회사 주가 장난친애들이 어느날 어느시점에서 어느가격에서 주가를끌어올릴지 더 신저가를 만들지 누가아냐는거죠 알수가없죠 도박매매밖에안된다 추측매매 이런건 분석이라고 할수가없고 그냥 기업 가치보다는 시세 작전을 누군가가 뒤에서 도와줬겠죠 대주주? 모르죠 합리적인 추측

 

이런 좀비성 기업들이 빨리 퇴출되어야한다봅니다. 손실 -40%면... 150만원정도 손실나셧을텐데 최대한 복구하시면서 차라리 노동으로 돈을 버세요 손절가는 아까워하지마시고 최대한 복구하셔서 이런거 재투자하지마시고 이런 기업은 피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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